욤(oym)은 마이오(my.o) 헤어샵의 묘정 원장이 론칭한 헤어 제품 전문 브랜드다. 2021년 마이오코스메틱(my.o cosmetic)으로 론칭돼 1년간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욤(oym)으로 브랜드명을 바꾼 후 온라인에서 헤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뷰티 전문 기업 주식회사 오와이엠이 만든 욤(oym)의 시그니처 제품인 ‘포밍 케라틴 트리트먼트’는 올해 3월 첫 출시됐으며, 5일 만에 1차 준비 물량이 조기 완판됐다. 또한 주식회사 오와이엠은 코스메틱 전문가와 헤어 아트스트들이 고민하고 테스트하며, 엄격한 기준을 준수해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포밍 케라틴 트리트먼트 제품 온라인 출시 이후, 현재 여러 헤어 제품 라인(모이스처, 스칼프, 케라틴) 확충 작업에 힘쓰고 있다. 동시에 헤어살롱 전용 라인 제품 개발 및 출시도 계획 중이다.
욤(oym)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위해 모발과 피부가 건강해지도록 노력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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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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