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바이크 쓩은 한국모빌리티산업의 공유 전기자전거 브랜드로, 애플리케이션 런칭 후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백원바이크 쓩은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설계된 공유 전기자전거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10.4ah 인증된 삼성 CELL 배터리 탑재, 유지 및 보수가 편리한 브레이크 장착, 프론트 LED 라이트 설계, 생활 방수 등 기능도 갖췄다.
특히 백원바이크는 페달을 밟는 방식으로 가동하는 자전거와 작동 원리가 동일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자전거에 탑재된 전기 동력 모터 덕분에 먼 거리를 이동하거나 가파른 언덕을 오를 때 편리하다. 또한 공유 전기자전거는 자전거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헬멧, 면허 규제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한국모빌리티산업 관계자는 “꾸준한 제품 업그레이드와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로 고객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공유 전기자전거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영상] “美 경기 2027년 6월까지 확장… AI 중심 M7 수혜 예상”
‘폭풍 랠리’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눈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