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솔루션 전문 기업 세탁풍경은 2015년 설립된 이래로 전국에 100여 개의 셀프빨래방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뒀으며, 끊임없이 변화를 요구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춰 세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세탁이 필요한 고객에게 최고 만족을 주는 것이 경영목표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깔끔한 인테리어, 깨끗한 세탁, 확실한 건조가 강점이다.
세탁풍경 이연호 대표는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빨래방 창업 프랜차이즈 부문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창업주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착한기업’이라는 별명을 이어나가는 동시에, 빨래방 이용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올해 하반기부터는 삶은 빨래 효과를 내는 세도리수-살균수 세탁을 도입해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는 세탁풍경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SK온, 첫 분기 흑자… 지속 가능성은 미지수
영업이익 급감한 LG엔솔·삼성SDI, 4분기 실적도 ‘흐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