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국제결혼이 7월 16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국제결혼 부문에 선정됐다.
허니문국제결혼은 국내에서 소개받은 여성과 맞선이 현지에서 이뤄지지 않을 경우 100% 책임지는 시스템을 적용해 그동안 업계에 만연한 의심을 불식하는 한편, 안전하고 정확한 결혼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 상담사들이 각종 필요 절차 안내와 결혼생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법률 상담 및 절차에 들어가는 비용까지 업체가 부담하는 사후관리 서비스도 마련했다.
허니문국제결혼은 모든 계약, 약관 등을 국제결혼중개업 관련 법률에 따르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제공하는 표준약관을 사용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는 것과 동시에 높은 성혼율을 보이고 있다.
㈜허니문국제결혼 대표는 “본사를 믿고 선택해준 고객들의 인륜지대사인 결혼생활이 행복할 수 있도록 좋은 인연을 찾아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 그리고 정직한 국제결혼중개로 찾아뵙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폭풍 랠리’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눈앞에
정용진 이마트, 4년 만에 최대 영업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