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본은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장례와 웨딩, 크루즈여행, 어학연수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라이프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2009년 창립 이후 2017년 KNN라이프㈜에서 더리본㈜로 사명을 변경하고 상조업계에 웨딩, 외식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선두주자로 발돋움했다. 현재 200여 개 직영지점을 두고 있으며,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상조업계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더리본 허준 대표이사는 “이 상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조업계의 긍정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점을 인정해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기본을 지키는 상조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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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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