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아로마는 10여 년간 아로마 세러피를 집중 연구하고 해외 생산지와 업체를 방문해 아로마오일이 생활 속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연구해왔다.
또한 유럽, 인도, 호주, 중남미 등 원산지에서 엄선한 아로마오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습기나 마스크팩 회사 등에 지속적으로 아로마오일을 공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손소독제에도 아로마오일을 활용하고 있다.
유정아로마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정아로마는 최고의 원료 선정, 끊임없는 연구와 정직한 공급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 및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아로마오일의 다양한 사용법과 제품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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