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는 2004년 설립된 건강식품 전문업체 핀인터내셔날㈜의 프리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다. 2015년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주문 1500억 원을 돌파했으며, TV 홈쇼핑을 비롯해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면세점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의 먹이를 통해 몸 속 유익균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장 건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의학계 권위자인 오한진 박사가 직접 성분 배합에 참여한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먹기 좋게 분말화한 제품으로, 분말 그대로 먹어도 괜찮고 물에 타 마시거나 샐러드 등의 음식에 곁들여도 좋다.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더욱 쌓을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좀 더 다양한 건강식품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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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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