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지난 20년간 준법정신과 정도경영을 사칙으로 정하고 이를 엄격하게 지켜온 성혼 전문 브랜드다. 설립 이래 명문가, 자산가 자녀를 비롯해 사업가, 전문직, 대기업 종사자 등 상위 1% 고객의 성혼을 성사시키고 변함없는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를 쌓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3년부터 매년 말 서울 특급호텔에서 대규모 미팅파티 ‘럭셔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선보임과 동시에 매달 소규모 프라이빗 파티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회원 풀을 입증하고 있다. 5월과 6월에는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에서 재혼 미팅파티, 웨스틴조선호텔부산에서 초혼 미팅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해 회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동아일보가 후원한 ‘2020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에 결혼정보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고객의 니즈 충족을 최우선으로 여겨 초혼·재혼 성혼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SK온, 첫 분기 흑자… 지속 가능성은 미지수
영업이익 급감한 LG엔솔·삼성SDI, 4분기 실적도 ‘흐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