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와 투명 얼굴 보호막으로 중무장한 채 머리를 감고 있는 모습.
마치 공상 영화의 장면을 보는 듯하다.
노란선으로 바닥에 구역이 그려진 미용실.
입장할 때 발열체크는 필수.
출입구에 설치된 손세정제.
칸막이로 분리된 이발소 의자.
얼굴 보호막 너머 미용사의 가위질이 분주하다.
코로나 시대의 미용실 풍경.
멋쟁이 남자들에게 머리 손질은 필수.
미용실 앞에 대기 중인 시민들, 하지만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고 있다.
넉 달 만에 문 연 영국 미용실, 중무장한 미용사 [한컷뉴스]
기획·박해윤 기자 사진·GETTYIMAGES
land6@donga.com
입력2020-07-08 14:58:45
마스크와 투명 얼굴 보호막으로 중무장한 채 머리를 감고 있는 모습.
마치 공상 영화의 장면을 보는 듯하다.
노란선으로 바닥에 구역이 그려진 미용실.
입장할 때 발열체크는 필수.
출입구에 설치된 손세정제.
칸막이로 분리된 이발소 의자.
얼굴 보호막 너머 미용사의 가위질이 분주하다.
코로나 시대의 미용실 풍경.
멋쟁이 남자들에게 머리 손질은 필수.
미용실 앞에 대기 중인 시민들, 하지만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고 있다.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최진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