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리는 신체 세포가 지속적인 외부 자극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서 착안해 VIB(진동)와 LF(저주파)의 파동, VL(가시광선)을 동시에 활용하는 3중 자극 시스템을 적용한 가슴 관리기다.
특허기술이 적용된 비올리는 대흉근의 근육 조직 및 가슴의 유선과 지방조직을 문지름, 두드림, 수축, 이완 기능을 통해 피부 탄력 개선을 돕는다. 또한 VL(가시광선)은 가슴 전체의 순환을 도와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고 가슴 모양과 탄력을 잡아주는 데 도움을 준다.
핸드백에도 들어갈 만큼 콤팩트한 디자인과 무선리모컨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육아를 병행하는 주부나 직장 여성 등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이 가슴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여 주목받고 있다.
비올리 관계자는 “임상실험과 특허,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 인증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받은 데 이어 이번 한국브랜드만족지수1위를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표 바스트 관리 뷰티 브랜드로서 올바른 뷰티 문화를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할 것”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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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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