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빨간코 알루’, 6월18일까지, 대학로 창조 콘서트홀, 02-747-7001.
격렬한 근대의 초상-왕광이 한국 첫 개인전 外
입력2006-05-24 17:33:00
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빨간코 알루’, 6월18일까지, 대학로 창조 콘서트홀, 02-747-7001.
개전 이후 3년째 힘겨운 싸움을 이어온 우크라이나가 이제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미국 의회에 우크라이나 지원 법안이 공화당 반대로 6개월 넘게 표류 중인 상황에서 미국 군사 원조가 사실상 끊긴 게 주된 원인이다. 당초 우크라이나군은…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김지현 테크라이터
최인영 러브펫동물병원장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