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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라는 제목의 이 전시회에는 ‘대법원’ ‘국세청’ ‘헌법재판소’ 등 다양한 종류의 관공서를 주제로 한 작품 10여 점이 전시된다. 작가 이민혁은 꾸준히 ‘도시’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져왔다. 2006년 첫 개인전‘도시여행, 흘러가는 사람들’에서 지하철, 고속도로, 쇼핑센터의 빠르게 움직이는 군상을 통해 도시의 익명성과 속도의 관계를 보여줬던 그는 2007년 두 번째 전시회 ‘나는 바바리코트를 입고 서울여고로 간다’에서는 서사성을 넣어 도시의 탐욕적인 모습을 그렸다. 그리고 이번 세 번째 전시에서 보여주는 도시는 ‘함축적인 침묵성’을 가진 공간이다. 서류로만 의사소통을 하는 조용하지만 거대한 권력기관인 ‘관공서’에 대한 작가의 비판적 시각을 느낄 수 있다.

8월15~21일, 갤러리 스페이스 아침. 02-723-1002



주간동아 2007.08.21 599호 (p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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