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먼데이커피는 한의사, 음료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개발한 건강 음료와 고객을 최우선에 둔 서비스, 패키지 개발 등으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주목과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해당 브랜드는 ▲CJ제일제당, 매일헬스뉴트리션, 대선주조 등 기업과 협업 ▲1:1 배달 전담 코칭 시스템 ▲위생과 안정성 그리고 디자인에서 강점을 보이는 베러캔과 베러보틀 보유 ▲상권 맞춤형 메뉴 구성 ▲유명 베이커리와 협업을 통한 탄탄한 베이커리 구성 ▲배달 특화형 마케팅 역량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1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프랜차이즈 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도 400% 성장을 달성했다.
베러먼데이커피 관계자는 “최근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그대로 담은 착즙주스, 월요병을 한 번에 날려줄 먼데이라떼 등 건강과 다양한 콘텐츠 요소를 극대화한 메뉴를 출시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재무 위험성 경종 울린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설’
김동원 고려대 총장 “5년 뒤 세계 30위 글로벌 명문대학 도약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