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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분양 중

대구도시철도, KTX·SRT, 신세계백화점·이마트 이용 편리한 동대구 중심 입지

  • 김유림 기자 mupmup@donga.com

대우건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분양 중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투시도.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투시도.

부동산 입지를 따질 때 빼놓을 수 없는 3가지가 교통, 편의시설, 교육이다. 최근 대구지역에서 이 3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아파트가 공급돼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이 대구 동대구역 일대에 짓는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가 그 주인공이다. 동구 효목동에 지하 2층~지상 16층, 총 13개 동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78㎡~112㎡ 794채가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38만 원이다.

단지의 가장 큰 메리트는 대구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동대구역 생활권에 위치한다는 점이다. 단지에서 걸어서 대구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KTX, SRT, 동대구터미널이 위치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오갈 수 있다. 대구도시철도를 통해 중구와 수성구는 물론 동구, 북구 각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KTX, SRT를 이용하면 인접한 창원, 진주, 대전, 천안, 서울 등으로 쉽게 이동 가능하다. 동대구IC 및 신천대로 접근도 편리하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효신시장, 동구시장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단지 주변으로 대구지법 등기국, 대구지법 본원, 대구지검 등 행정시설을 비롯해 대구생활문화센터, 화랑공원, 야시골공원, 금호강, 동촌유원지 등이 들어서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32곳 정비사업 진행

교육환경도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에서 걸어서 효신초 통학이 가능하고, 동부중, 동원중, 경신고, 청구고, 대구여고, 정화여고 등 학군이 인접해 있다. 또 대구시립 수성도서관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대구 시내 대규모 학원가와도 가깝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주변에서 진행되는 크고 작은 도시정비사업도 향후 아파트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에 따르면 2021년 10월 기준으로 동구에서는 재개발 11곳, 재건축 12곳, 소규모 재건축 4곳, 가로주택정비 5곳 등 총 32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동대구역 일대는 대구 시내에서 주목받는 신흥주거타운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연장선 건설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엑스코선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출발해 경북대, 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하는 12.3㎞ 구간(정거장 10곳)의 도시철도다.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으며 기존 도시철도 3호선과 같이 지상 모노레일 방식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2023년 착공해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는 대우건설만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 철학 등이 가미되는 새로운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지는 만큼 입주민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다양한 혁신 설계가 제공된다. 

우선 대우건설의 브랜드 리뉴얼 정책에 따라 신규 브랜딩으로 탈바꿈한 새로운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와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한 상품 디자인을 적용해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계획이다. 조망을 극대화하고 채광의 간섭을 최소화한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되며, 전 세대는 통풍이 잘되는 4BAY 판상형 위주의 구조가 도입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독서실, GX클럽, 그리너리 스튜디오, 어린이집 등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적용된다. 특히 차량 동선과 보행 동선을 분리해 근린생활 출입구를 제외하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조경 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된다는 게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대구역 생활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춘 것은 물론이고 혁신적인 설계, 선호도가 높은 상품 구성 등이 집약된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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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mupm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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