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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계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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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써클’

거룩한 계보 10월19일 개봉 예정/ 정재영, 정준호 전라도 조직 세계를 주름잡는 전설의 칼잡이 치성은 조직에 대한 책임감에 따라 혼자 감옥에 들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경쟁 조직의 보스가 치성의 부모에게 칼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하지만 조직은 이를 모른 채 치성에게서 등을 돌린다. 어린 시절은 물론이고 주먹 세계에 들어와서도 치성과 모든 걸 함께해온 죽마고우 주중은 이를 지켜보면서 괴로워한다. 치성은 배신감에 치를 떨며 탈옥한 뒤 조직원의 신분인 주중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의 순간을 맞는다. ‘웰컴 투 동막골’의 원작 및 제작자인 장진 감독 연출.

폭력써클 10월19일 개봉 예정/ 정경호, 이태성 육사 진학의 꿈을 가진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인 상호. 중학생 때부터 상호의 친구인 재구와 창배는 몰려다니며 놀기를 좋아했다. 이들은 고등학교에 올라간 뒤 새로 만난 경철, 상식, 홍규와 함께 ‘타이거’라는 모임을 만들어 축구를 즐기며 주체할 수 없는 힘을 날려버린다. 어느 날 모범생 상호는 수희라는 여학생을 만나 좋아하게 되는데, 수희는 불량서클 티엔티의 짱 한종석의 여자 친구다. 타이거 일당은 티엔티와 싸움에 휘말리게 되면서 ‘폭력서클’로 불리기 시작한다. ‘여고괴담’ 박기형 감독이 만든 ‘남고괴담‘.

D.O.A 10월19일 개봉 예정/ 제이미 프레슬리, 홀리 벨렌스 도아 섬에서 전 세계의 파이터들이 모여 승자를 가리는 ‘죽거나 살거나(Dead Or Alive)’ 경기가 열린다. 카수미는 오빠 하야티가 이 경기에 참가했다가 실종되자 그 의문을 풀기 위해 이곳에 왔으며 여기에서 유명 여성 레슬링 선수 티나, 강도이자 파이터인 크리스티, 경기 창시자의 딸 헬레나 등 다양한 여성 파이터들을 만난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이 경기의 위험한 규칙들과 음모가 주인공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주간동아 557호 (p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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