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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536호

개인정보 노출 막을 수 없나 外

개인정보 노출 막을 수 없나 外

개인정보 노출 막을 수 없나 外
개인정보 노출 막을 수 없나커버스토리 ‘당신의 사생활은 알몸’을 읽고 사생활 노출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정보기술의 발달로 인터넷 등에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는 한편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개인정보가 노출되고 있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과거에는 흥신소나 심부름센터에 위탁해 남의 정보를 파악하곤 했는데, 이제는 개인이 ‘1인 셀프 흥신소’처럼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타인의 정보를 알아낼 수 있는 세상이 됐다. 왜 소중한 내 정보가 합법이라는 미명 아래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하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법안과 제도가 하루빨리 마련돼야 하겠다. 이귀숙/ 부산 해운대구 좌동

태권브이 보존에 힘써야 태권브이에 관한 기사를 읽고 잠시 추억에 잠겼다. 태권브이는 어린 시절 내 또래들 사이에서 우상 같은 존재였다. 주로 TV를 통해 일본 만화만 접했던 우리에게 당시 태권브이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우리의 전통무술인 태권과 알파벳을 결합한 이름에서부터 짜임새 있는 줄거리, 뛰어난 화면 구성까지 어느 것 하나 모자랄 것이 없었다. 아쉬운 것은 이렇듯 큰 인기를 끌었던 태권브이가 원본 필름이 행방불명됐을 정도로 보존이 허술하다는 점이다. 더 많은 세월이 흐른 뒤 태권브이는 분명 뛰어난 문화유산으로 남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태권브이 관련자료를 보존하는 데 힘을 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정세현/ 서울 동작구 상도5동

개인정보 노출 막을 수 없나 外

독자만평

청소년 성매매 단속 강화하라 10대들의 변태적인 성 개념에 대한 기사를 읽으면서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렸던 우리나라의 성 윤리가 바닥에 떨어졌음을 실감한다. 성은 이제 개방의 차원을 넘어 범람하는 시대에 돌입했다. 휴대전화만 있어도 포르노 수준의 사진이나 영화를 볼 수 있는 시대가 아닌가. 하지만 중·고등학교의 성교육은 학생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시시하기 그지없다고 한다. 단순한 성교육만으로는 오도된 성 개념에 사로잡힌 일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 지식을 심어줄 수 없다. 인터넷상의 성매매, 특히 청소년의 성매매 단속을 강화하면서 청소년에 대한 올바른 성교육을 확대해나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박혜균/ 인터넷 독자



주간동아 537호 (p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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