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수상한 아이존은 장석종 대표가 과거 자신이 안경을 벗기 위해 했던 눈 운동에, 37년간 시력강화운동협회 및 시력교실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결합해 눈운동기를 개발했다.
아이존의 눈운동기는 자율신경계로 이뤄져 운동과 관리가 어려운 눈의 특성과 스마트폰 같은 소형기기의 사용 증가로 눈이 나빠질 수밖에 없는 현대인의 생활 등을 감안해 만들어 누구나 손쉽게 눈 운동을 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존은 캐나다, 말레이시아에서 국제발명전 대상과 미국, 중국, 러시아, 폴란드, 대만 발명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KC(국내), CE(유럽), FCC(미국), C-TICK(호주) 등 전자파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프랑스, 캐나다, 홍콩 등 세계 15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아이존의 시력회복운동기 개발자이자 대표인 장석종 대표는 “이제는 눈을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됐다”며 “누구나 쉽게 눈 운동을 해 좋은 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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