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타공마켓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 중 전월세 세입자들의 인테리어를 위한 무타공용품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브랜드다. 공간활용‧올인원 상품으로 전월세 세입자들의 불편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고, 올해는 국내‧해외의 공장들과 협력해 세상에 없는 새로운 혁신적인 리빙 제품들을 국내에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무타공마켓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강점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무타공 시그니처 상품들을 론칭할 예정이다. 믿기 어려운 직구상품 및 제품력이 평준화되지 않은 시장에서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더욱 질 좋고, 합리적인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무타공마켓 관계자는 “고객들의 일상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기획‧제작하고 있다”며 “앞으로 무타공마켓은 더욱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딩으로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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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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