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쑥대밭이 된 경북 김천의 비닐하우스(큰 사진), 엿가락처럼 휘어진 부산항 크레인(작은 사진 맨 위),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 부산 해운대 선상 호텔(가운데), 아수라장으로 변한 마산시 남성동 마산어시장.
태풍 매미 상처에 가을이 아프다
사진·동아일보 글·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03-09-18 10:26:00
쑥대밭이 된 경북 김천의 비닐하우스(큰 사진), 엿가락처럼 휘어진 부산항 크레인(작은 사진 맨 위),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 부산 해운대 선상 호텔(가운데), 아수라장으로 변한 마산시 남성동 마산어시장.
대선 전 12개 혐의로 5개 재판(표 참조)을 받던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가 걷히고 있다. 서울고법은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내린 데 이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된 재판을 추후 지정(추정)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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