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무용가 2003-세상을 홀로 걷는 춤, 솔로/ 박인숙 등 무용가 7인 출연/ 9월19, 20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 02-2263-4680▶자전거 탄 풍경 콘서트/ 포크그룹 ‘자전거 탄 풍경’의 2.5집 발매 기념 콘서트/ 9월19일 7시30분, 20일 4시, 7시30분, 21일 3시, 6시30분/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02-793-2300▶정동극장 심야콘서트 ‘Good Old Fashioned’-임지훈/ 30, 40대를 위한 포크음악 콘서트로 관객에게 맥주 1캔씩을 무료로 제공하는 심야공연/ 9월19, 20일 오후10시30분/ 정동극장/ 02-751-1534▶조현수 피아노 독주회/ 9월19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02-6303-1919▶레이지본 2집 발매 기념 콘서트/ 일본의 신예그룹 3BLAB 찬조출연/ 9월19, 20일 오후 7시/ 대학로 S.H클럽/ 02-784-5118▶2003 김건모 전국투어 콘서트/ 8집에 수록된 곡 위주로 구성된 전국 순회 콘서트의 부산공연/ 9월20, 21일 오후 7시30분/ KBS 부산홀/ 02-522-9933▶소프라노 루치아 알리베르티 독창회/ 91년 플라시도 도밍고의 첫 내한공연에 동행했던 이탈리아 출신의 소프라노/ 9월23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 02-2005-1426
연극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 판소리 춘향가와 심청가를 결합시켜 한국적 뮤지컬의 가능성을 실험한 작품으로 식사와 공연 패키지 판매/ 12월28일까지/ 삼청각 일화당/ 02-3676-3456▶꼬마물고기 비비의 하늘여행/ 바람과 파도의 도움으로 하늘을 여행하게 되는 물고기의 모험을 그린 창작인형극/ 9월16~28일/ 춘천인형극장 ‘물의나라 꿈의나라’/ 033-242-8450▶차력사와 아코디언/ 극작가 장우재가 쓰고 연출한 2003 신진예술가 지원 수상작/ 9월17~28일/ 소극장 연우무대/ 02-762-0810▶산불/ 차범석이 쓴 희곡을 무대에 올린 한국의 대표적인 리얼리즘 연극/ 9월18일~11월16일/ 아리랑 소극장/ 02-741-5978▶무진기행/ 김승옥의 소설을 채윤일이 각색한 ‘채윤일 연출 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 10월5일까지/ 대학로 극장/ 02-764-6052▶문제적 인간 연산/ 9월21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02-2274-1173▶꼬메디아/ 체호프의 단편 ‘곰’을 패러디한 극단 ‘수레무대’의 정기공연/ 9월23일~10월15일/ 홍대 포스트극장/ 02-3141-1770▶나에게 사랑은 없다/ 9월28일까지/ 우림 청담 씨어터/ 02-3445-7972
전시
▶벌거벗은 영혼/ 알맹이를 빼버려서 가벼워진, 안과 밖을 연결하는 세계를 창문이나 계단 등으로 설정하고 윤회적 사유를 펼쳐보이는 강인구의 조각전/ 9월22일까지/ 마로니에미술관/ 02-760-4500▶상상/ 6인의 젊은 큐레이터들이 함께 기획한, 익숙한 시선을 비틀어 사물을 바라보게 하는 전시로 헤어디자인, 꽃꽂이, 요리로 영역을 확대한 것이 특징/ 10월8일까지/ 포스코미술관/ 02-3457-0793▶싹공일기/ 미술대중화 운동을 벌여온 전병현이 인터넷(http://arttnt.com)에 연재해온 글과 그림을 오프라인에서 전시/ 9월22일까지/ 갤러리 편도나무/ 02-3210-0016▶크로마틱 센세이션/ 화장품이 가진 예술적 속성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전시로 ‘색으로 표현된 감성’이라는 주제를 표현/ 9월30일까지/ 갤러리현대/ 02-734-6111▶유쾌한 공작소/ 개념과 영상 중심인 현대미술의 흐름에 반하여, 손을 이용한 수공업의 산물로서 젊은 작가들의 예술작품들을 전시/ 10월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02-2124-8800
영화
▶방탄승/ 9월19일 개봉/ 폴 헌터/ 주윤발, 숀 윌리엄 스콧/ 엄청난 힘과 영생의 비법이 담긴 문서를 지키기 위해 스님과 뉴욕의 소매치기가 한 팀이 되어 총알을 피하는 액션을 선보인다. 오우삼 제작.▶케이-펙스/ 9월19일 개봉/ 이안 소프틀리/ 케빈 스페이시/ 외계인에 관한 영화라고 생각하는 순간 추리물로, 다시 휴머니즘 드라마로 변화하므로 SF팬들의 주의가 요망된다.▶네메시스/ 9월19일 개봉/ 스튜어트 베어드/ 패트릭 스튜어트/ ‘스타트렉’시리즈의 열 번째 극장판. 로뮬라라는 행성에서 자신들의 복제인간을 발견한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 자기 자신과 대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트윈 이펙트/ 9월19일 개봉/ 임초현/ 정이건, 진관희/ 연인은 뱀파이어에게 살해당하고, 여동생은 뱀파이어 왕자와 사랑에 빠진다. 당신 옆에 흡혈귀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일깨워주는 홍콩판 ‘블레이드’.▶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9월19일 개봉/ 김기덕/ 김영민/ 문제적 감독의 ‘비문제적’ 영화로, 작은 암자에서 벌어지는 사계의 변화와 윤회의 이야기를 담았다.▶28일 후/ 9월19일 개봉/ 대니 보일/ 실리안 머피, 나오미 해리스/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던 실험실의 침팬지들이 풀려나 사람들을 좀비로 만드는데, 생존자들은 서로에게 더 끔찍한 존재가 된다.
연극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 판소리 춘향가와 심청가를 결합시켜 한국적 뮤지컬의 가능성을 실험한 작품으로 식사와 공연 패키지 판매/ 12월28일까지/ 삼청각 일화당/ 02-3676-3456▶꼬마물고기 비비의 하늘여행/ 바람과 파도의 도움으로 하늘을 여행하게 되는 물고기의 모험을 그린 창작인형극/ 9월16~28일/ 춘천인형극장 ‘물의나라 꿈의나라’/ 033-242-8450▶차력사와 아코디언/ 극작가 장우재가 쓰고 연출한 2003 신진예술가 지원 수상작/ 9월17~28일/ 소극장 연우무대/ 02-762-0810▶산불/ 차범석이 쓴 희곡을 무대에 올린 한국의 대표적인 리얼리즘 연극/ 9월18일~11월16일/ 아리랑 소극장/ 02-741-5978▶무진기행/ 김승옥의 소설을 채윤일이 각색한 ‘채윤일 연출 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 10월5일까지/ 대학로 극장/ 02-764-6052▶문제적 인간 연산/ 9월21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02-2274-1173▶꼬메디아/ 체호프의 단편 ‘곰’을 패러디한 극단 ‘수레무대’의 정기공연/ 9월23일~10월15일/ 홍대 포스트극장/ 02-3141-1770▶나에게 사랑은 없다/ 9월28일까지/ 우림 청담 씨어터/ 02-3445-7972
전시
▶벌거벗은 영혼/ 알맹이를 빼버려서 가벼워진, 안과 밖을 연결하는 세계를 창문이나 계단 등으로 설정하고 윤회적 사유를 펼쳐보이는 강인구의 조각전/ 9월22일까지/ 마로니에미술관/ 02-760-4500▶상상/ 6인의 젊은 큐레이터들이 함께 기획한, 익숙한 시선을 비틀어 사물을 바라보게 하는 전시로 헤어디자인, 꽃꽂이, 요리로 영역을 확대한 것이 특징/ 10월8일까지/ 포스코미술관/ 02-3457-0793▶싹공일기/ 미술대중화 운동을 벌여온 전병현이 인터넷(http://arttnt.com)에 연재해온 글과 그림을 오프라인에서 전시/ 9월22일까지/ 갤러리 편도나무/ 02-3210-0016▶크로마틱 센세이션/ 화장품이 가진 예술적 속성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전시로 ‘색으로 표현된 감성’이라는 주제를 표현/ 9월30일까지/ 갤러리현대/ 02-734-6111▶유쾌한 공작소/ 개념과 영상 중심인 현대미술의 흐름에 반하여, 손을 이용한 수공업의 산물로서 젊은 작가들의 예술작품들을 전시/ 10월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02-2124-8800
영화
▶방탄승/ 9월19일 개봉/ 폴 헌터/ 주윤발, 숀 윌리엄 스콧/ 엄청난 힘과 영생의 비법이 담긴 문서를 지키기 위해 스님과 뉴욕의 소매치기가 한 팀이 되어 총알을 피하는 액션을 선보인다. 오우삼 제작.▶케이-펙스/ 9월19일 개봉/ 이안 소프틀리/ 케빈 스페이시/ 외계인에 관한 영화라고 생각하는 순간 추리물로, 다시 휴머니즘 드라마로 변화하므로 SF팬들의 주의가 요망된다.▶네메시스/ 9월19일 개봉/ 스튜어트 베어드/ 패트릭 스튜어트/ ‘스타트렉’시리즈의 열 번째 극장판. 로뮬라라는 행성에서 자신들의 복제인간을 발견한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 자기 자신과 대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트윈 이펙트/ 9월19일 개봉/ 임초현/ 정이건, 진관희/ 연인은 뱀파이어에게 살해당하고, 여동생은 뱀파이어 왕자와 사랑에 빠진다. 당신 옆에 흡혈귀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일깨워주는 홍콩판 ‘블레이드’.▶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9월19일 개봉/ 김기덕/ 김영민/ 문제적 감독의 ‘비문제적’ 영화로, 작은 암자에서 벌어지는 사계의 변화와 윤회의 이야기를 담았다.▶28일 후/ 9월19일 개봉/ 대니 보일/ 실리안 머피, 나오미 해리스/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던 실험실의 침팬지들이 풀려나 사람들을 좀비로 만드는데, 생존자들은 서로에게 더 끔찍한 존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