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대밭이 된 경북 김천의 비닐하우스(큰 사진), 엿가락처럼 휘어진 부산항 크레인(작은 사진 맨 위),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 부산 해운대 선상 호텔(가운데), 아수라장으로 변한 마산시 남성동 마산어시장.
태풍 매미 상처에 가을이 아프다
사진·동아일보 글·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03-09-18 10:26:00
쑥대밭이 된 경북 김천의 비닐하우스(큰 사진), 엿가락처럼 휘어진 부산항 크레인(작은 사진 맨 위),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 부산 해운대 선상 호텔(가운데), 아수라장으로 변한 마산시 남성동 마산어시장.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영향으로 비트코인 질주가 이어지면서 10만 달러(약 1억4000만 원) 돌파가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11월 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대선에서 ‘암호화폐 대통령’을 자처해온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
이한경 기자
이한경 기자
이한경 기자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