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는 시민들의 마음속 깊은 곳 존경, 사랑, 미움, 원망은 모두 거목(巨木)을 잃은 슬픔과 추모로 승화돼 합(合)을 이뤘다. 굿바이, DJ.
큰 나무, 역사 속으로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글·김현진 기자 bright@donga.com
입력2009-08-26 17:36:00


60대 장모 씨는 최근 대형마트에서 포장된 닭고기를 집었다가 다시 내려놓았다. 평소 사던 닭다리살 300g 가격이 올해 초부터 꾸준히 오르더니 이날은 1만 원에 육박했기 때문이다. 그는 “남편이 닭볶음탕을 좋아하지만, 다른 반찬을 …
윤채원

윤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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