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인한 전쟁이 그 끝을 향해 치닫고 있다. 겁에 질려 울부짖는 어린아이에겐,
두려움에 떨며 피난길에 나선 촌부에겐, ‘정치’도 ‘종교’도 ‘자본’도 ‘석유’도 중요치 않다.
단지 살아야 한다는 ‘본능’만 남았을 뿐. 미국-이라크 전쟁은 어떤 구실과 명분도
인간의 존엄성에 우선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케 한다.
부시와 후세인은 아는가 전쟁의 참상을…
사진·GAMMA 글·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03-04-10 16:10:00


이란이 보유한 기뢰가 미국과의 전쟁에서 가장 치명적인 무기가 되고 있다. 기뢰는 선박을 파괴하거나 항로를 마비시킬 목적으로 소형 선박이 2~3개씩 설치하는데, 넓은 바다보다 좁은 해협에서 훨씬 위협적이다. 기뢰는 1개당 최저 150…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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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원 기자

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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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