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치소로 가기 위해 차에 오르는 정몽구 회장.
‘경제위기론’의 역풍을 무릅쓰고 재벌총수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찰에 대한 법원의 화답인가. 서울중앙지법이 4월29일 밤 재계 서열 2위인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지으며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정몽구 회장. 그의 뒷모습에서 거대 경제권력의 무상함을 보는 듯하다.
검찰 칼날에 스러진 ‘경제 권력’
입력2006-05-04 13:47:00

서울 구치소로 가기 위해 차에 오르는 정몽구 회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너무 일찍 팔지 마라. 현재 메모리 부족 현상은 정보기술(IT) 공급망 전체를 압박할 정도로 심화되고 있으며, 2028년까진 뚜렷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 목표주가를 삼성전자 24만 원, SK하이닉스…
윤채원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

최성락 경영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