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학기술 인물 12인 고려 최무선에서부터 근·현대 우장춘에 이르기까지 한국 과학기술의 역사를 장식한 선구자들의 이야기 모음. 천문역산, 음양학에 탁월했던 이순지, 조선 의학의 전통을 세운 허준 등의 업적과 삶이 담겨 있다. 김근배 외 지음/ 해나무 펴냄/ 376쪽/ 1만5000원
아리랑 남북한 양쪽에서 모두 외면받은 독립운동가이자 혁명가 김산의 삶을 다룬 개정판이다. 남쪽에서는 사회주의자로, 북쪽에서는 연안파로 몰렸던 그의 외로운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 님 웨일즈·김산 지음/ 송영인 옮김/ 동녘 펴냄/ 512쪽/ 1만5000원
김양수의 카툰판타지-생활의 참견 만화가이면서 월간지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성장 과정과 주변 사람들에 얽힌 일화를 담은 만화책. 저자의 그림은 친근감이 들면서도 읽는 이를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김양수 지음/ 애니북스 펴냄/ 256쪽/ 9800원
일본의 역사 왜곡 21가지 일본의 역사 왜곡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떤 역사를, 어떻게 왜곡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일본이 왜곡하고 있는 21가지 역사를 사실에 근거해 설명했다. 송영심·오정현 지음/ 산호와 진주 펴냄/ 232쪽/ 1만원
무경계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저자는 “정신과 신체 사이의 경계선을 하나씩 제거할 경우 본래의 경계 없는 진정한 자기, 무경계를 실현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켄 윌버 지음/ 김철수 옮김/ 무우수 펴냄/ 320쪽/ 1만2000원
전투기의 이해 상·하 전투기의 원리, 역사, 전투 효과 등 전투기의 모든 것을 다뤘다. 제1· 2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구형 전투기부터 첨단 장비로 무장한 현대식 전투기까지 상세히 소개했다. 군사 전문가와 마니아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 임상민 지음/ 이지북 펴냄/ 상권 408쪽, 하권 444쪽/ 각 권 2만9700원
중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10권) 어릴 적 즐겨 읽던 세계 명작을 영어로 만난다. 안데르센 동화를 비롯해 작은 아씨들, 셜록 홈즈의 모험, 오 헨리 단편선 등을 중·고교 수준의 쉬운 영어로 각색했다. 안데르센 외 지음/ 넥서스 펴냄/ 140~336쪽/ 각 권 4500~7000원
추악한 중국인 저자는 1984년 9월 미국 아이오와 대학에서 ‘추악한 중국인’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그리고 그 이듬해 이 강연 원고에 다른 내용을 보태 책으로 엮었다. 보양 지음/ 김영수 옮김/ 창해 펴냄/ 356쪽/ 1만5000원
미래를 움직이는 경영전략 시시각각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경영자가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미래 예측 능력이다. 세계적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새로운 환경에서 기업을 변화시키는 21가지 성공전략을 소개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동수 옮김/ 황금부엉이 펴냄/ 232쪽/ 1만2000원
델타포스 1·2 세계 최강의 특수부대로 손꼽히는 델타포스의 활약상을 담았다. 델타포스는 최신 장비와 완벽한 전투력을 바탕으로 지난 수십년간 전 세계 전장에서 인질 구출 등 수많은 임무를 수행해왔다. 김민수 지음/ 자음과 모음 펴냄/ 1권 352쪽, 2권 316쪽/ 각 권 9000원
한국 도시 60년의 이야기 1·2 한국 도시 발자취에 관한 실록(實錄). 해방 직후부터 천도 계획까지 한국 도시의 발자취를 더듬었다. 외형적 변화는 물론 도시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손정목 지음/ 한울 펴냄/ 350쪽 안팎/ 각 권 1만4000원
2020 미래 한국 현 시점에서 바라본 2020년 대한민국의 미래 리포트라고 할 수 있다. 과학, IT(정보기술) 등 주어진 화두에 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은 전방위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전문가들의 공통된 목소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주헌 외 지음/ 한길사 펴냄/ 400쪽/ 1만5000원
아리랑 남북한 양쪽에서 모두 외면받은 독립운동가이자 혁명가 김산의 삶을 다룬 개정판이다. 남쪽에서는 사회주의자로, 북쪽에서는 연안파로 몰렸던 그의 외로운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 님 웨일즈·김산 지음/ 송영인 옮김/ 동녘 펴냄/ 512쪽/ 1만5000원
김양수의 카툰판타지-생활의 참견 만화가이면서 월간지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성장 과정과 주변 사람들에 얽힌 일화를 담은 만화책. 저자의 그림은 친근감이 들면서도 읽는 이를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김양수 지음/ 애니북스 펴냄/ 256쪽/ 9800원
일본의 역사 왜곡 21가지 일본의 역사 왜곡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떤 역사를, 어떻게 왜곡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일본이 왜곡하고 있는 21가지 역사를 사실에 근거해 설명했다. 송영심·오정현 지음/ 산호와 진주 펴냄/ 232쪽/ 1만원
무경계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저자는 “정신과 신체 사이의 경계선을 하나씩 제거할 경우 본래의 경계 없는 진정한 자기, 무경계를 실현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켄 윌버 지음/ 김철수 옮김/ 무우수 펴냄/ 320쪽/ 1만2000원
전투기의 이해 상·하 전투기의 원리, 역사, 전투 효과 등 전투기의 모든 것을 다뤘다. 제1· 2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구형 전투기부터 첨단 장비로 무장한 현대식 전투기까지 상세히 소개했다. 군사 전문가와 마니아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 임상민 지음/ 이지북 펴냄/ 상권 408쪽, 하권 444쪽/ 각 권 2만9700원
중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10권) 어릴 적 즐겨 읽던 세계 명작을 영어로 만난다. 안데르센 동화를 비롯해 작은 아씨들, 셜록 홈즈의 모험, 오 헨리 단편선 등을 중·고교 수준의 쉬운 영어로 각색했다. 안데르센 외 지음/ 넥서스 펴냄/ 140~336쪽/ 각 권 4500~7000원
추악한 중국인 저자는 1984년 9월 미국 아이오와 대학에서 ‘추악한 중국인’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그리고 그 이듬해 이 강연 원고에 다른 내용을 보태 책으로 엮었다. 보양 지음/ 김영수 옮김/ 창해 펴냄/ 356쪽/ 1만5000원
미래를 움직이는 경영전략 시시각각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경영자가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미래 예측 능력이다. 세계적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새로운 환경에서 기업을 변화시키는 21가지 성공전략을 소개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동수 옮김/ 황금부엉이 펴냄/ 232쪽/ 1만2000원
델타포스 1·2 세계 최강의 특수부대로 손꼽히는 델타포스의 활약상을 담았다. 델타포스는 최신 장비와 완벽한 전투력을 바탕으로 지난 수십년간 전 세계 전장에서 인질 구출 등 수많은 임무를 수행해왔다. 김민수 지음/ 자음과 모음 펴냄/ 1권 352쪽, 2권 316쪽/ 각 권 9000원
한국 도시 60년의 이야기 1·2 한국 도시 발자취에 관한 실록(實錄). 해방 직후부터 천도 계획까지 한국 도시의 발자취를 더듬었다. 외형적 변화는 물론 도시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손정목 지음/ 한울 펴냄/ 350쪽 안팎/ 각 권 1만4000원
2020 미래 한국 현 시점에서 바라본 2020년 대한민국의 미래 리포트라고 할 수 있다. 과학, IT(정보기술) 등 주어진 화두에 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은 전방위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전문가들의 공통된 목소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주헌 외 지음/ 한길사 펴냄/ 400쪽/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