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월드컵(1966), 잉글랜드와 서독의 결승전에서 나온 제프 허스트(가운데 붉은 유니폼)의 두 번째 골.
잉글랜드월드컵 결승전의 ‘연장전 승부’는 34년 이탈리아월드컵 이후 두 번째. 연장 전반 10분 잉글랜드 허스트가 서독의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때린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수직으로 떨어졌다. 주심 딘스트는 자신이 없었는지 곧바로 판정을 내리지 않고 선심 바하라모프와 상의한 뒤 골로 선언했다. 이 골을 둘러싼 논쟁(골이냐 노골이냐)은 지금까지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이어 연장 후반이 끝나갈 무렵 허스트가 회심의 쐐기골이자 자신의 결승전 3번째 골을 터뜨려 잉글랜드가 서독을 4대 2로 누르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컵사(史)는 허스트를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로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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