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보면 두 사람 모두 내복을 입고 있습니다. 5월 초순인 데다 강도 높은 훈련으로 더웠을 텐데 내복을 입은 것을 보면 ‘피교육자는 항상 춥고 배고프고 졸립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네요. 이 격언(?)은 물론 지금의 훈련병들에게도 통하는 말이겠지요. 아, 그때는 정말 어찌나 춥던지….
최판규를 만난 지 벌써 27년이나 지났습니다. “판규야, 보고 싶다. 그리고 동기들아,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니? 모두 보고 싶다. 연락 좀 해다오.”
훈련소의 추억
김태용/ 울산시 남구 옥동·011-737-3223
입력2003-09-18 18:24:00


미국과 적대적 관계인 권위주의 국가 지도자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미국 공군력에 극도의 공포심을 갖고 있으며 유사시 공습에서 살아남고자 땅속 깊숙한 곳에 튼튼한 벙커와 탈출 통로를 마련해두고 있다는 점이다.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임경진 기자

이한경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