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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들

현대자동차의 힘 外

현대자동차의 힘 外

현대자동차의 힘 外
현대자동차의 힘 현대자동차 쏘나타는 20년간 300만대가 넘게 팔린 효자 상품이다. 그러나 출발은 좋지 않았다. 1985년 출시 당시 경쟁 차종에 밀려 ‘소나 타는 차’라는 혹평 속에 일찌감치 단종되고 말았다. 그렇다면 쏘나타는 어떻게 부활한 것인가? 쏘나타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성공 비결을 분석했다. 진희정·권용주 지음/ 명성 펴냄/ 287쪽/ 1만1000원

한시의 세계 ‘한시(漢詩)’ 하면 먼저 어렵고 딱딱하다는 생각을 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저자의 해설과 함께 읽는 한시는 쉽고 재미있다. 한문학과 교수인 저자는 한시 감상의 기초에서부터 한시 양식에 관한 내용까지 한시의 모든 것을 들려준다. 당시(唐詩), 송시(宋詩)뿐 아니라 뛰어난 한국 한시까지 골고루 실려 있다. 심경호 지음/ 문학동네 펴냄/ 384쪽/ 1만5000원

독신의 탄생 이 책에서의 독신은 미혼을 일컫는 말이 아니다. 금욕적 측면에서의 독신을 뜻한다. 즉 섹스를 거부하는 사람들이다. 수천년 전 독신을 강요당했던 종교인들부터 사회규범에 저항하는 현대의 독신자들에 이르기까지 ‘독신’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동성애를 숨기기 위해 금욕생활을 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이야기도 실려 있다. 엘리자베스 애보트 지음/ 이희재 옮김/ 해냄 펴냄/ 784쪽/ 3만원

하이쿠와 우키요에, 에도 시절 일본 에도시대에 하이쿠와 우키요에는 대중문화로 활짝 꽃을 피웠다. 하이쿠는 한 줄로 이루어진 시(詩)이고, 우키요에는 다색 목판화. 오늘날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읽고 감상하는 인기 장르가 됐다. 유명 하이쿠 작가들의 작품 100여 수와 대표적 우키요에 화가들의 작품 200여 점이 실려 있다. 마쓰오 바쇼 외 지음/ 가츠시바 호쿠사이 외 그림/ 김향 옮김/ 다빈치 펴냄/ 1만8000원

한중일 석유전쟁 우리나라는 세계 3대 석유 수입국 중 하나이며 세계 6위의 석유 소비국이다. 그러다 보니 석유가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크다. 이 같은 사정은 주변국 중국, 일본도 마찬가지. 석유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의 국제 정세를 한국인의 시각으로 재조명했다. 박병구 지음/ 한스미디어 펴냄/ 336쪽/ 1만5000원



앙드레 지드의 콩고여행 프랑스 작가 앙드레 지드는 1925년 재산을 정리하고 조카 마르 알레그레와 함께 콩고로 떠났다. 그는 이곳에서 지배자의 억압과 수탈 등 식민지의 참혹한 현실에 직면한다. 50대가 되도록 문학에만 빠져 있던 그는 사회문제에 눈을 돌린다. 그리고 아프리카에 대한 프랑스 식민정책의 부조리를 글로 남겼다. 앙드레 지드 지음/ 김중현 옮김/ 한길사 펴냄/ 304쪽/ 1만5000원

한국의 젊은 부자들 유동성 현금 자산 20억원 이상을 보유한 30, 40대 젊은 부자 176명의 성공 노하우와 투자 철학 등을 담았다. 이들은 부동산을 비롯해 해외 펀드, 주식, 채권, 달러, 소비자 금융업 등으로 부를 일군 사람들. 재테크 전문가인 저자는 2005년 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를 통해 자료를 수집했다. 박용석 지음/ 토네이도 펴냄/ 312쪽/ 1만2000원

변명은 없다 카일 메이나드는 1986년 선천성 사지절단증을 안고 태어났다. 양팔이 없고 다리는 짧으며 키는 120cm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장애를 비관하지 않는다. 그는 가장 힘들 때가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콜라 캔을 딸 때”라고 할 정도로 쾌활하고 활동적이다. 또한 레슬링에도 도전, 주(州)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그가 자신의 삶을 기록했다. 카일 메이나드 지음/ 한주리 옮김/ 가야넷 펴냄/ 264쪽/ 1만원

나만의 멘토를 만들어라 멘토링은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보편화된 제도다. 멘토링은 업무에 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멘토)이 신참(멘티) 한 명을 일대일로 전담해 도움을 주는 활동.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수많은 멘토들의 도움을 받는다.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원한다면 지금부터 자신만의 멘토를 찾아라.” 저자의 말이다. 김호정 지음/ 미래지식 펴냄/ 228쪽/ 1만2000원

문명과 야만을 넘어서 문화 읽기 문명과 야만이라는 이분법으로 이루어진 서구 중심적 문화의 문제점을 해부하고 문화상대주의의 가능성을 제기했다. 문화인류학자인 저자는 타 문화에 대한 차이를 인정하는 겸손함을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책은 저자가 남태평양의 작은 섬 파푸아뉴기니에서 거꾸로 된 세계지도를 접하고 큰 충격을 받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태주 지음/ 웅진씽크빅 펴냄/ 184쪽/ 9000원



주간동아 528호 (p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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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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