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247

2020.07.10

[기획] 블루래빗, 국내 유아 토이북의 대명사

2020 한국브랜드만족지수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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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입력2020-07-16 0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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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래빗이 7월 1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0 한국브랜드만족지수1위’ 시상식에서 교육(유아도서) 부문을 4년 연속 수상했다.

    블루래빗은 국내 유아 토이북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영유아 전문 출판사이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세계 32개국에 도서를 수출하고 있는 영유아 토이북의 최강자로, 홈쇼핑을 비롯해 대형서점, 백화점까지 소비자와의 접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미 46만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은 인지 발달과 뇌 성장이 빠른 영유아기에 다채로운 자극을 통해 정서 및 두뇌 발달을 돕는 ‘국민 아기책’으로 불리며 홈쇼핑 론칭 이래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놀이 중심, 아이 중심을 핵심 가치로 삼아 월령에 맞춘 단계별 구성 및 육아 필수 교구 업그레이드, 더 새롭고 아기 친화적인 사운드북 등 한층 향상된 품질과 다채로운 구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바른 인성과 주도적인 독서 습관까지 길러주기 위한 ‘읽어 주는 인성발달 그림책’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블루래빗 관계자는 “4년 연속 한국브랜드만족지수1위를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면서 배우는 유아 콘텐츠를 최우선으로 하는 블루래빗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이한경 기자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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