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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달 만에 문 연 영국 미용실, 중무장한 미용사 [한컷뉴스]

  • 기획·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사진·GETTYIMAGES

넉 달 만에 문 연 영국 미용실, 중무장한 미용사 [한컷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3개월 간 휴업했던 영국 미용실이 4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덥수룩해진 머리를 손질하러 손님이 몰리면서 미용실 앞은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발열 검사를 한 뒤 손세정제를 바르고 마스크를 착용한 다음에야 미용실에 입장할 수 있다. 좌석 사이에 칸막이를 설치한 곳도 있고, 마스크에 투명 얼굴보호막까지 착용한 미용사도 보인다.

마스크와 투명 얼굴 보호막으로 중무장한 채 머리를 감고 있는 모습.

마스크와 투명 얼굴 보호막으로 중무장한 채 머리를 감고 있는 모습.

마치 공상 영화의 장면을 보는 듯하다.

마치 공상 영화의 장면을 보는 듯하다.

노란선으로 바닥에 구역이 그려진 미용실.

노란선으로 바닥에 구역이 그려진 미용실.

입장할 때 발열체크는 필수.

입장할 때 발열체크는 필수.

출입구에 설치된 손세정제.

출입구에 설치된 손세정제.

칸막이로 분리된 이발소 의자.

칸막이로 분리된 이발소 의자.

얼굴 보호막 너머 미용사의 가위질이 분주하다.

얼굴 보호막 너머 미용사의 가위질이 분주하다.

코로나 시대의 미용실 풍경.

코로나 시대의 미용실 풍경.

멋쟁이 남자들에게 머리 손질은 필수.

멋쟁이 남자들에게 머리 손질은 필수.

미용실 앞에 대기 중인 시민들, 하지만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고 있다.

미용실 앞에 대기 중인 시민들, 하지만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고 있다.





주간동아 1247호

기획·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사진·GETTY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