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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림은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를 비롯해 경찰대 출신의 정통 경찰출신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변호사, 김앤장 출신, 서울법대 차석 졸업, 국내 10대 로펌 형사팀 출신 변호사 등 각 분야의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된 로펌이다.
해당 로펌은 형사, 이혼, 상속, 지식재산권, 노동, 기업법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상담, 계약, 사건 진행을 사무장이 아닌 변호사가 직접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민형사, 지식재산권 등 전문팀이 다양한 분야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타트업 자문, ESG,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확장하고 있다.
본사를 포함해 전국에 9개 지점을 개소하고 각 분사무소가 서울 주사무소와 긴밀히 연계해 의뢰인에게 최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법무법인 태림은 경찰이 수사종결권을 갖게 된 것과 관련해, 경찰 출신 변호사와 부장판사, 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분석하고 그에 적합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법률서비스를 위한 세미나도 개최하여 국내외 법률 정보 및 사례들을 체계적으로 분석·정리하고,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시행에 따라 경찰 수사 단계에서부터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필요성이 높아질 것을 전망해 ‘경찰수사대응팀’을 발족하는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