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림이 ‘2023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법률서비스(형사)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 해당 브랜드대상은 각 분야별 브랜드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사회 전반에 걸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브랜드의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제정됐다.
법무법인 태림은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를 비롯해 경찰대 출신의 정통 경찰출신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변호사, 김앤장 출신, 서울법대 차석 졸업, 국내 10대 로펌 형사팀 출신 변호사 등 각 분야의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된 로펌이다.
해당 로펌은 형사, 이혼, 상속, 지식재산권, 노동, 기업법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상담, 계약, 사건 진행을 사무장이 아닌 변호사가 직접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민형사, 지식재산권 등 전문팀이 다양한 분야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타트업 자문, ESG,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확장하고 있다.
본사를 포함해 전국에 9개 지점을 개소하고 각 분사무소가 서울 주사무소와 긴밀히 연계해 의뢰인에게 최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법무법인 태림은 경찰이 수사종결권을 갖게 된 것과 관련해, 경찰 출신 변호사와 부장판사, 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분석하고 그에 적합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법률서비스를 위한 세미나도 개최하여 국내외 법률 정보 및 사례들을 체계적으로 분석·정리하고,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시행에 따라 경찰 수사 단계에서부터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필요성이 높아질 것을 전망해 ‘경찰수사대응팀’을 발족하는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