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법이 정한 개원날인 6월5일 18대 국회가 야당의 등원 거부로 개원식조차 열지 못한 채 파행됐다. 시절이 하 수상한 지금 공회전(空回轉)이 국회의 업(業)은 아닐진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다.
쇠고기에 발목 잡힌 18대 국회 공회전
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08-06-09 13:59:00

4월 14일 오후 10시 14분 서울 강남구 포스코사거리 방향 삼성로를 시속 48㎞로 달리던 택시가 갑자기 속도를 줄였다. 오른쪽 3차로에서 차선을 바꿔 들어온 차량을 피하기 위해서다. 속도를 시속 20㎞까지 줄인 택시는 신호 대기…
김우정 기자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

김지현 테크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