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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559호 특별부록|와인 생활백서

추천와인|스페인

추천와인|스페인

‘상그레 데 또로‘ 뻬네데스 Sangre de Toro

.테이스팅 가이드 : 미니어처 황소 한 마리가 병목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으니, 마치 천하장사 대회에서 우승 상품을 받은 기분이다. 가벼운 호주머니 사정에 잘 맞는 와인, 그러나 품질은 전혀 가볍지 않다. 자두와 레드 체리 향, 담뱃잎과 향신료, 높은 산미와 부드러운 타닌, 적당한 알코올 등 합리적인 가격에 갖출 것은 모두 다 갖춘 와인.

.무게감 : 미디엄 라이트

.추천 음식 : 다양하게 조리된 가벼운 고기요리, 닭꼬치

.판매가 : 1만6000원 내외



.생산자 : 미구엘 또레스(Miguel Torres)

.생산지 : 스페인, 뻬네데스

.등급 : Penedes DO

.품종 : 가르나차, 까리녜나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리오하 Marques de Caceres

.테이스팅 가이드 : 오크숙성 6개월을 포함해 병 숙성까지 총 2년의 숙성 기간을 거친 ‘크리안싸‘급 와인이다. 스페인 정통 와인인 리오하(Rioja·프랑스 보르도의 기술을 들여온 와인 산지로 스페인 최고 등급 DOC를 획득)의 기본적인 특성을 표현한 와인으로, 스페인 와인의 입문 격이다. 가벼고 부드러운 과일향과 토스트 및 오크 풍미가 특징이다. ‘까세레스‘의 스타일은 무겁기 보다는 성숙한 과일의 매끈한 타닌을 포함하므로 초보자에게 좋다.

.무게감 : 미디엄 라이트

.추천 음식 : 한방 훈제오리, 소시지구이, 돼지갈비구이

.판매가 : 3만2000원 내외

.생산자 :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Marques de Caceres)

.생산지 : 스페인, 리오하

.등급 : Rioja DOC(Crianza)

.품종 : 템프라니요 85%, 그라시아노, 가르나차 15%

‘아싸‘ 리베라 델 두에로 Haza

.테이스팅 가이드 : 스페인에서 리오하와 쌍벽을 이루는 중요한 와인. 토착 품종의 힘을 믿으며 스페인 와인의 수준을 높인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의 세컨드 와이너리에서 생산된다. 체리, 자두, 바닐라, 스모크향이 조화를 이룬 부케이에 타닌의 적당한 질감이 돋보이는 중저가 와인이다. 레이블의 글씨체나 성 그림이 다분히 ‘스페니시‘한 데다 이름도 재미있어서 오래 기억될 것이다.

.무게감 : 미디엄

.추천 음식 : 부드러운 돼지고기 요리, 돈가스, 삼겹살

.생산자 : 보데가스 꼰다도 데 아싸(Bodegas Condado de Haza)

.생산지 : 스페인, 리베라 델 두에로

.등급 : Ribera del Duero DO

.품종 : 템프라니요

‘마르께스 데 리스칼‘ 리오하 Marques de Riscal

.테이스팅 가이드 : 스페인에서 1860년대부터 보르도 생산 방식을 도입해 리오하 와인의 품질 발전에 앞장섰던 리스칼 포도농장의 오크통에서 총 3년간 숙성된 뒤 출시되는 ‘레세르바‘급 와인. 잘 익은 과일과 향신료, 오크의 바닐라 및 토스트 향이 조화를 이룬 리오하의 멋진 걸작이다.

.무게감 : 미디엄

.추천 음식 : 풍부한 소스와 향신료를 곁들인 담백한 고기요리

.판매가: 4만4000원 내외

.생산자 : 마르께스 데 리스칼

.생산지 : 스페인, 리오하

.등급 : Rioja DOC(Reserva)

.품종 : 템프라니요 90%, 그라시아노, 마쑤엘로 등 10%

‘깜뽀 비에호‘ 리오하 Campo Viejo

.테이스팅 가이드 : 최소 2년간 오크통 숙성을 하고 3년을 더 병에서 숙성해 6년째에 출시되는 ‘그란 레세르바‘급 와인이다. 그만큼 색상과 산미가 특별하며, 약간 산화된 듯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오래 숙성된 치즈와 환상적인 궁합을 이루며, 타닌도 부드러워 전체적으로 감미롭다는 느낌이 든다.

.무게감 : 미디엄

.추천 음식 : 등심스테이크, 바비큐, 양고기, 숙성된 치즈

.생산자 : 깜뽀 비에호

.생산지 : 스페인, 리오하

.등급 : Rioja DOC(Gran Reserva)

.품종 : 템프라니요, 그라시아노, 마쑤엘로 등

‘마스 라 플라나‘ 뻬네데스 Mas La Plana

.테이스팅 가이드 : 1979년 팔 까베르네 블라인드 테이스팅 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세계를 놀라게 만든 주인공이다. 중저가 스페인 와인의 자존심. 블랙커런트, 허브, 민트향이 중심을 이루며, 견고한 타닌에 알코올 함량도 충분하지만, 산미도 높아 탁월한 균형감을 보이다. 탄탄한 구조로 5~10년 장기 보관해야 할 와인이다.

.무게감 : 풀

.추천 음식 : 담백하게 구워낸 도톰한 육질의 붉은 고기 요리

.판매가 : 7만1000원 내외

.생산자 : 미구엘 또레스(Miguel Torres)

.생산지 : 스페인, 뻬네데스

.등급 : Penedes DO

.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

‘레 떼라세스‘ 프리오라또 Les Terrasses

.테이스팅 가이드 : 오랜 공백을 깨고 1001년에 스페인의 두 번째 DOC로 등극한 와인. 알바로 빨라치오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차세대 와인 생산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의 와인은 전통적 품종의 표현에 충실할 뿐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새 품종을 소량씩 첨가함으로써 스페인 와인이 국제화 가능성을 보여준다. 과일향과 오크향, 타닌과 알코올, 산미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무게감 : 미디엄 풀

.추천 음식 : 갈비찜, 바비큐, 양갈비, 기타 고급 고기요리

.판매가 : 7만8000원 내외

.생산자 : 알바로 빨라치오스(Alvaro Palacios)

.생산지 : 스페인, 프리오라또

.등급 : Priorato DOC

.품종 : 까리녜나 50%, 가르나차 40%, 까베르네 소비뇽 10%

‘네롤라‘ 뻬네데스 Nerola

.테이스팅 가이드 : 스페인 와인의 품질을 향상시켜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공헌한 ‘또레스‘에서 젋은 와인 애호가들을 겨냥해 내놓은 와인. 향신료 향이 강한 시라 품종을 사용하면서도 부드럽고, 산도도 낮아 초보자들이 맛기 좋다. 타닌은 부드럽고 긴 여운을 남긴다.

.무게감 : 미디엄

.추천 음식 : 스테이크, 불고기, 스파이시한 육류 요리

.판매가 : 2만9000원 내외

.생사자 : 미구엘 또레스(Muguel Torres)

.생산지 : 스페인 뻬네데스

.등급 : Catalunya DO

.품종 : 시라, 모나스트렐



주간동아 2006.11.07 559호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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