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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538호

삼성전자, 초일류로 오래 남으라 外

삼성전자, 초일류로 오래 남으라 外

삼성전자, 초일류로 오래 남으라 外
삼성전자, 초일류로 오래 남으라 삼성전자를 다룬 커버스토리를 읽고 우리나라 최고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전자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 확실히 초일류 기업은 뭔가 달라도 달랐다. 직원들은 밤을 새워가며 연구개발에 매달리고, 생산 현장의 근로자들은 똘똘 뭉쳐 있고, 협력업체는 삼성과 상생하며 최고 제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미래를 보는 눈과 과감한 투자 전략도 인상적이다. 글로벌 시대에는 1등만이 살아남는다. 초일류 기업으로 계속 달려가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땀과 열정이 필요하다. 삼성전자가 오랫동안 초일류 기업으로 남기를 바란다. 주성훈/ 서울 영등포구 신길6동

대권 주자들은 태산보다 민심 먼저 찾아야 대권 주자들의 잦은 중국 태산 방문을 이해하기 어렵다. 물론 상징성을 갖고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된다면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산의 정기를 받아 큰 꿈을 이루겠다는 생각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선거철만 되면 역술원이 호황을 누린다고 한다. 큰일을 도모하는 사람도 인간이기에 역술에 의지할 수 있다. 하지만 정치인이라면 역술원 찾을 시간에 민심을 헤아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태산에 오르는 심정으로 민심을 살핀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태산이 아무리 높다 한들 민심보다 높을 수는 없다.김영훈/ 대전 서구 관저2동

나라 망신시키는 해외 원정 성매매 한국 여성들의 해외 원정 성매매가 이 정도로 심각한 줄 몰랐다.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세계에 진출하지 않은 곳이 없어 보인다. 한국 여성들의 원정 성매매는 국가 이미지를 떨어뜨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 분명하다. 성매매가 불법인 만큼 경찰에 적발되거나 체포되는 경우도 자주 생길 것이다. 더욱이 성매매 여성들은 당초 기대와 달리 돈도 벌지 못한 채 혹사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역만리 외국에 나가 몸 버리고 빚까지 떠안는다면, 더욱이 나라 망신까지 시키게 된다면 하루빨리 그 일을 그만두는 것이 상책이다. 정진수/ 대구 동구 신천1동

‘기적의 물’ 상용화됐으면 각종 난치병 치유에 효과가 있는 온천수를 발견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 물을 찾은 김현원 교수가 실험을 통해 효능을 확인했다고 하니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분명 아닐 것이다. 이 물이 비록 음용수 규정에 적합하지 않더라도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마실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즉, 보건당국이 적극 나서 이 물의 효과를 규명하고, 효과가 입증되면 상용화를 추진해야 한다. 김성호/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주간동아 539호 (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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