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5월22일 기사송고실을 통폐합하는 내용의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 알 권리 틀어막고 독재 꿈꾸나
입력2007-05-29 10:45:00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5월22일 기사송고실을 통폐합하는 내용의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7월 10일 77세의 남자가 세상을 떠났다. 고(故) 박기서 씨는 1996년 10월 23일 백범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를 ‘정의봉’으로 살해했다. “역사가 무섭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문영훈 기자
윤채원 기자
김우정 기자
이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