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을 의제로 마주 앉은 노무현 대통령과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 “핵실험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는 데 공감했다지만, 두 사람의 거리는 멀었다. 논란의 중심에는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이 있었다. “한국이 판단해 해결할 문제”라고 말한 라이스 장관의 속내는 무엇일까. ‘서로 터놓고 얘기한 자리’였다는 회담에 대해 “더 할 말이 없다”며 입을 다문 청와대와 노 대통령의 속내도 궁금하긴 마찬가지다.
북핵만큼 답답한 韓·美 속마음
입력2006-10-25 18:28:00

25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이 코스피를 8000 위로 끌어올렸다. 주 초반 7400대까지 떨어졌던 코스피는 6월 11, 12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8123.62로 한주 장을 마쳤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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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기자

김우정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