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을 의제로 마주 앉은 노무현 대통령과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 “핵실험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는 데 공감했다지만, 두 사람의 거리는 멀었다. 논란의 중심에는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이 있었다. “한국이 판단해 해결할 문제”라고 말한 라이스 장관의 속내는 무엇일까. ‘서로 터놓고 얘기한 자리’였다는 회담에 대해 “더 할 말이 없다”며 입을 다문 청와대와 노 대통령의 속내도 궁금하긴 마찬가지다.
북핵만큼 답답한 韓·美 속마음
입력2006-10-25 18:28: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월 9일(현지 시간) 미국-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하자 방산주가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전쟁의 조기 종식 여부와 상관없이 방산주가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한경 기자

김우정 기자

윤채원 기자

송화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