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K-리그,축구팬 어디 갔나
입력2006-07-18 20:30:00

26만4000명. 지난해 한국에서 마약을 한 사람 수를 추정한 값이다. 즉 2025년 마약 투약 사범 8798명에 마약 범죄 암수율 30배를 적용한 수치다. 하지만 국내에서 입원 마약 중독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의사는 5명뿐이다. 이 가운데 의사 1명에게 2024년 기준 전체 마약 중독 치료 환자(875명)의 58.2%가 몰렸다. 인천 서구 인천참사랑병원의 천영훈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인천=임경진 기자

문영훈 기자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윤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