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원짜리 동화책, 1000원짜리 티셔츠, 2000원짜리 구두…. 얄팍한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주는
기특한 생활용품들 덕분에 오고 가는 걸음걸이가 가볍고, 먹구름 낀 가계 경제 탓에 근심 어린 주부들
얼굴도 알뜰살뜰 나누는 정 덕분에 새삼 밝아졌다. 벼룩시장은 경기불황이 무섭지 않다.
‘기특한 가격’엔 불황이 없다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입력2004-09-03 19:19:00


돈을 쓰면 사람은 좀 더 행복해질까, 아니면 행복도는 돈 쓰기와 무관할까.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다고 하지만 돈과 행복이 큰 관련이 없다는 얘기도 있다. 심지어 돈 때문에 불행해진 사례도 찾아볼 수 있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

김지현 테크라이터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

박찬하 스포티비·KBS 축구 해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