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형 리더는 원칙을 배반한다 기존의 규칙을 거부하고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뛰어난 성과를 낸 창조형 리더들의 사례를 담았다. 인재 중시형의 IBM, 야후를 비롯해 HBO방송국 등 혁신 이야기가 담겨 있다. 윌리엄 C. 테일러·폴리 라바르 지음/ 안진환·이수경 옮김/ 뜨인돌 펴냄/ 400쪽/ 1만2800원
송사무장의 실전 경매의 기술 경매가 훌륭한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들도 자기가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또는 투자 목적으로 경매에 뛰어든다. 하지만 경매는 그리 녹록지 않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실전 경매 노하우를 소개한다. 송희창 지음/ 지훈 펴냄/ 340쪽/ 1만3800원
한국인의 일본사 한국인 시각에서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한 일본 역사 개론서. 연대기별 사건 설명이 아니라 오늘날 일본 사회의 특성이 형성된 역사적 배경 설명에 중점을 두었다. 문학 철학 종교 예술 등 분야에서 한국과의 비교가 가능하다. 정혜선 지음/ 현암사 펴냄/ 488쪽/ 2만5000원
대한민국 여성 No.1 신사임당 5만원권 화폐 인물로 선정된 신사임당의 삶을 다룬 소설. 저자가 수없이 강원도를 오가며 찾아낸 역사적 고증과 문학적 상상력을 결합했다. 신사임당의 ‘남편 기 살리는 방법’ ‘태교 비법’ ‘자녀 인성교육’ 등을 일깨워준다. 안영 지음/ 위즈앤비즈 펴냄/ 312쪽/ 1만원
돌아오지 않는 2루 주자 프로야구 선수들을 통해 야구의 추억을 되살려준다.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 2루 주자’ 임수혁을 비롯해 김건우 박노준 등 34명의 선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야구밖에 모르는 진짜 ‘선수’들의 질주와 좌절이 진지하게 그려져 있다. 김은식 지음/ 풀로엮은집 펴냄/ 328쪽/ 1만2000원
사계절 최고의 여행지들 계절별 최고의 여행지를 골라 사진 찍기 좋은 장소, 맛집, 숙박 등의 최신 정보를 알려준다. 저자는 봄 여행지로 이천 백사면의 산수유마을과 삼척 맹방 벚꽃길 등을, 여름 여행지로 매혹적인 섬마을 가거도, 대이작도 등을 추천한다. 이신화 지음/ 위캔북스 펴냄/ 260쪽/ 1만3000원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로 꼽히는 피터 린치. 그는 1977~90년까지 13년 동안 단 한 해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지 않았다. 피터 린치의 노하우를 전한다. 피터 린치·존 로스 차일드 지음/ 권성희 옮김/ 흐름출판 펴냄/ 560쪽/ 2만2000원
A4 두 장으로 한국사회 읽기 매주 온라인으로 발행되는 ‘창비 주간논평’ 발간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수록된 칼럼 중 56편을 선정해 하나로 엮었다. 지난 2년간 한국사회가 겪은 각종 정치ㆍ문화적 현안을 날카로운 비평감각으로 해부했다. 한기욱·김종엽 엮음/ 창비 펴냄/ 312쪽/ 1만원
이스탄불 200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터키의 오르한 파묵 자전 에세이. 이스탄불은 그가 태어나고 성장하고, 지금까지 발표한 소설의 단골 배경지가 된 곳이다. 이스탄불에 대한 그의 감상이 꾸밈없이 드러나 있다.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민음사 펴냄/ 520쪽/ 1만8000원
살아 있는 숲 북극권에 널리 펴져 살고 있는 이뉴잇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들을 모았다. 에스키모란 이름으로 익숙한 이뉴잇은 그들 말로 ‘사람’이라는 뜻. 이뉴잇들이 알고 있는 세상의 기원과 인간의 탄생 설화가 흥미롭다. 레미 사바르 지음/ 박희원 옮김/ 검둥소 펴냄/ 280쪽/ 1만원
송사무장의 실전 경매의 기술 경매가 훌륭한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들도 자기가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또는 투자 목적으로 경매에 뛰어든다. 하지만 경매는 그리 녹록지 않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실전 경매 노하우를 소개한다. 송희창 지음/ 지훈 펴냄/ 340쪽/ 1만3800원
한국인의 일본사 한국인 시각에서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한 일본 역사 개론서. 연대기별 사건 설명이 아니라 오늘날 일본 사회의 특성이 형성된 역사적 배경 설명에 중점을 두었다. 문학 철학 종교 예술 등 분야에서 한국과의 비교가 가능하다. 정혜선 지음/ 현암사 펴냄/ 488쪽/ 2만5000원
대한민국 여성 No.1 신사임당 5만원권 화폐 인물로 선정된 신사임당의 삶을 다룬 소설. 저자가 수없이 강원도를 오가며 찾아낸 역사적 고증과 문학적 상상력을 결합했다. 신사임당의 ‘남편 기 살리는 방법’ ‘태교 비법’ ‘자녀 인성교육’ 등을 일깨워준다. 안영 지음/ 위즈앤비즈 펴냄/ 312쪽/ 1만원
돌아오지 않는 2루 주자 프로야구 선수들을 통해 야구의 추억을 되살려준다.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 2루 주자’ 임수혁을 비롯해 김건우 박노준 등 34명의 선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야구밖에 모르는 진짜 ‘선수’들의 질주와 좌절이 진지하게 그려져 있다. 김은식 지음/ 풀로엮은집 펴냄/ 328쪽/ 1만2000원
사계절 최고의 여행지들 계절별 최고의 여행지를 골라 사진 찍기 좋은 장소, 맛집, 숙박 등의 최신 정보를 알려준다. 저자는 봄 여행지로 이천 백사면의 산수유마을과 삼척 맹방 벚꽃길 등을, 여름 여행지로 매혹적인 섬마을 가거도, 대이작도 등을 추천한다. 이신화 지음/ 위캔북스 펴냄/ 260쪽/ 1만3000원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로 꼽히는 피터 린치. 그는 1977~90년까지 13년 동안 단 한 해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지 않았다. 피터 린치의 노하우를 전한다. 피터 린치·존 로스 차일드 지음/ 권성희 옮김/ 흐름출판 펴냄/ 560쪽/ 2만2000원
A4 두 장으로 한국사회 읽기 매주 온라인으로 발행되는 ‘창비 주간논평’ 발간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수록된 칼럼 중 56편을 선정해 하나로 엮었다. 지난 2년간 한국사회가 겪은 각종 정치ㆍ문화적 현안을 날카로운 비평감각으로 해부했다. 한기욱·김종엽 엮음/ 창비 펴냄/ 312쪽/ 1만원
이스탄불 200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터키의 오르한 파묵 자전 에세이. 이스탄불은 그가 태어나고 성장하고, 지금까지 발표한 소설의 단골 배경지가 된 곳이다. 이스탄불에 대한 그의 감상이 꾸밈없이 드러나 있다.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민음사 펴냄/ 520쪽/ 1만8000원
살아 있는 숲 북극권에 널리 펴져 살고 있는 이뉴잇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들을 모았다. 에스키모란 이름으로 익숙한 이뉴잇은 그들 말로 ‘사람’이라는 뜻. 이뉴잇들이 알고 있는 세상의 기원과 인간의 탄생 설화가 흥미롭다. 레미 사바르 지음/ 박희원 옮김/ 검둥소 펴냄/ 280쪽/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