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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들

우리 부부야,웬수야?

우리 부부야,웬수야?

우리 부부야,웬수야?
우리 부부야, 웬수야?현대 가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부ㆍ고부 간의 갈등을 생생하게 다룬 그림 에세이. 철천지 원수처럼 살아가는 부부의 모습, 아내와 남편 입장에서 바라본 부부생활 등이 담겨 있다. 저자는 남편들의 가치관이 아직 20세기에 머물러 있다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다. “대한민국 남편님들, 긴장 좀 합시다”라고. 강인춘 지음/ 추수밭 펴냄/ 232쪽/ 1만원

로맨스 소설 읽는 아내‘여성동아 문우회’ 소속 소설가 15인이 결혼을 주제로 쓴 단편 모음집. 강원도 산골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미혼녀의 이야기를 다룬 ‘로드 무비’, 결혼정보회사를 배경으로 현 세태를 다룬 ‘신데렐라 되기’ 등이 실려 있다. 우애령 외 지음/ 동아일보사 펴냄/ 288쪽/ 8800원

한국인, 다음 영웅을 기다려라2년 만에 카이스트 총장에서 물러난 로버트 러플린. 카이스트 교수들은 그가 한국 상황도 모르면서 과도한 개혁을 추진했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러플린은 “한국은 개혁보다 평화를 선택했다”는 말을 남겼다. 그가 한국에서 보고 느낀 속내를 털어놓았다. 로버트 러플린 지음/ 이현경 옮김/ 한스미디어 펴냄/ 224쪽/ 1만원

부와 권력을 찾아서19세기 말 중국 근대화의 초석을 다진 엄복(嚴復)의 이야기. 엄복은 서구 열강의 힘에 눌리고 청일전쟁에서도 패한 중국의 부흥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행에 옮겼던 인물. 그는 자강을 위해서는 서양의 사상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며 서양 사상의 명저로 꼽히는 책들을 중국어로 번역하기 시작했다. 벤저민 슈워츠 지음/ 최효선 옮김/ 한길사 펴냄/ 352쪽/ 1만8000원

기후 창조자 쓰나미, 혹독한 가뭄과 홍수, 허리케인, 폭염. 세계는 지난 10년간 강력한 천재지변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세계적 환경생물학자인 저자는 이런 재앙이 ‘천재지변’이 아니라 ‘인재지변’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문명의 붕괴를 경고했다. 기후 변화에 관한 각종 정보를 담았다. 팀 플래너리 지음/ 이한중 옮김/ 황금나침반 펴냄/ 420쪽/ 1만8500원



우리 부부야,웬수야?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세기의 눈 20세기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중 한 사람인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생애를 다뤘다. 카르티에 브레송은 자코메티, 사르트르, 카뮈, 간디 등 유명 인사들의 초상 사진을 비롯해 수많은 걸작을 남겼다. 저자는 카르티에 브레송과 생전에 나눴던 대화와 그의 편지, 엽서 등을 자료로 글을 썼다. 피에르 아술린 지음/ 정재곤 옮김/ 을유문화사 펴냄/ 488쪽/ 2만5000원

일상의 경제학 이동통신사들이 공짜 휴대전화를 주는 진짜 이유는? 경제학적으로 정말 맛있는 레스토랑을 고를 수 있을까? 지하철을 탈 것인가, 택시를 탈 것인가? 일상의 문제들을 경제학 원리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중간중간 실려 있는 만화는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이해를 돕는 감초 구실을 한다. 하노 벡 지음/ 박희라 옮김/ 더난출판 펴냄/ 260쪽/ 1만2000원

물레를 돌려보지만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마하트마 간디의 숨겨진 사랑 이야기를 토대로 한 실화소설. 영국 해군 제독의 딸이었던 매들린 슬레이드는 마하트마 간디의 전기를 읽고 그에게 매료된다. 그리고 1925년 33세 때 영국을 떠나 간디가 수행하고 있는 사마르마티의 공동체를 찾는다. 그녀는 이곳에서 간디로부터 미라라는 새 이름을 부여받고 인도 독립운동에 참여한다. 수디르 카카르 지음/ 이옥용 옮김/ 문학수첩 펴냄/ 352쪽/ 1만원

2006 한국사회 이슈 100선 2005년 6월부터 1년간 한국 사회에서 벌어진 이슈 가운데 100개를 선정해 재조명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으로 나누어 각 이슈마다 배경과 영향, 문제점 등을 진단하고 전망을 제시했다. 강정구 교수의 친북 발언, 한일 독도 문제, 황우석 사건, 펀드 활성화 등 화제의 이슈들이 포함돼 있다. 이슈투데이 편집국 엮음/ 이슈투데이 펴냄/ 410쪽/ 2만2000원

크라임 제로(전 2권) 범죄자의 유전자를 소재로 한 스릴러 소설. 남성의 폭력성을 제거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실험과 그 뒤에 숨은 정치적 음모를 다뤘다. 2008년 10월 살인범 웨인 타이스를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으로 소설은 시작한다. 마이클 포터 지음/ 서현정 옮김/ 노블마인 펴냄/ 1권 252쪽, 2권 316쪽/ 각 권 8800원



주간동아 544호 (p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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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전대미문 위기 앞 그리운 이름, ‘경제사상가’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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