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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541호

제이유 그룹 로비설 확실히 밝혀라 外

제이유 그룹 로비설 확실히 밝혀라 外

제이유 그룹 로비설 확실히 밝혀라 外
제이유 그룹 로비설 확실히 밝혀라 국내 최대 다단계 업체인 제이유 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에 가속도가 붙었다. 제이유 그룹은 서해 군산 앞바다 석유탐사로 언론에 등장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요즘 사람들은 제이유 그룹의 횡령 및 탈세 관련 수사보다 정·관계 로비설에 귀를 더 세운다. 제이유 그룹이 사세를 급속히 확장하면서 기업 홍보를 위해 각종 단체에 거액을 지원해온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지원을 통해 어떤 로비를 벌였는지, 어떤 이익을 챙겼는지 검찰 수사에 촉각이 모아진다. 제이유 그룹에 대한 의혹이 한 점이라도 남아서는 안 된다. 박영석/ 부산 부산진구 개금3동

과도한 담보 대출은 위험 중국 서민들이 ‘집의 노예’인 방노(房奴)로 전락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비단 중국에만 있는 것일까?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엄연히 존재한다. 많은 사람들이 주택담보 대출을 이용해 집을 사고 20~30년 동안 대출금을 갚느라 허덕인다. 무리해서 집을 사는 이유도 중국과 다를 바 없다. 내 집 마련에 대한 집착과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작용한 탓이다. 이렇게 대출을 받아 집을 샀는데, 정작 집값은 오르지 않고 금리만 오른다면 가계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으며 대출금을 갚지 못할 경우에는 집마저 날릴 수 있다. 이미 우리는 IMF 당시에 이런 일을 경험한 바 있다. 내 집 마련도 좋지만 과도한 대출은 삼가야 한다.이정수/ 전남 순천시 조례동

명품 한우로 농가 주름살 펴기를 각 지방자치단체와 축협, 축산농가가 경쟁적으로 만들어낸 브랜드 한우가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사료는 물론 생육 환경부터 유통 가공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엄격한 관리가 이루어진 브랜드 한우가 인기 있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전국 한우의 약 30%가 브랜드 한우라고 한다. 이제 신토불이를 외치며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시대는 지났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한우 브랜드화의 확산을 통해 축산농가 소득을 늘리고 경쟁력을 확고히 갖췄으면 좋겠다.최태순/ 경기 용인시 구성읍

퇴근 기피족은 가정 기피족인가 습관성 퇴근 기피족을 다룬 기사를 읽었다. 독신은 그렇다고 쳐도, 가정을 꾸리고 있는 사람이 뚜렷한 이유도 없이 퇴근을 기피한다는 것은 분명 가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를 곰곰이 생각해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퇴근 기피족은 다름 아닌 가정 기피족이다. 신윤호/ 서울 광진구 광장동



주간동아 2006.07.04 542호 (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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