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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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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멘 6월6일 개봉 예정/ 리브 쉐레이버 1976년 만들어진 ‘오멘’은 사지절단극으로 변질된 ‘공포 영화’가 나오기 전, 정말 무서운 공포 영화의 추억으로 남아 있다. ‘악마의 자식’을 소재로 한 이 영화가 30년 만에 리메이크됐다. 젊은 외교관 쏜은 아내가 세 번째로 사산하자, 한 신부의 제안에 따라 같은 날 태어난 아이를 입양해 데미안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친자식처럼 키운다. 쏜은 능력을 인정받아 영국으로 가는데, 데미안의 생일날 유모가 자살하는 것을 시작으로 악마의 기운이 돌기 시작한다. 원작 ‘오멘’ 제작진이 잇따라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는 ‘실화’로 더 유명해진 영화.

우리 개 이야기 6월8일 개봉 예정/ 나카무라 시도 ‘동물농장’의 팬이라면 열광할 만한 영화로 개, 사람과 관련된 11개의 에피소드가 릴레이처럼 이어진다. 견공 출연자만 90마리. ‘우리 개’ 자랑으로 침이 마르는 애견가, 개 사료 광고를 찍는 광고 기획자, 애완견을 잃어 슬픔에 빠진 소년, 그리고 개의 로맨스 등을 통해 개와 함께 사는 행복을 보여준다.

환생 6월8일 개봉 예정/ 유카, 시나 깃페이 35년 전 한 아버지가 가족과 호텔 직원 등 11명을 몰살한 엽기적 사건이 벌어졌다. 광기에 사로잡힌 아버지는 죽음이 끝이 아니라 환생을 통해 계속 인연이 이어진다며 살인사건을 벌인 것. 영화는 살인사건이 일어난 과거와 이들이 환생한 현재를 교차하는데, 살인마인 아버지가 어떤 인물로 환생했는지를 알아내는 것은 관객의 몫이다. ‘주온’ 시리즈로 일본 공포물 전성시대를 열고,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 영화 ‘그루지’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신예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오멘 外
오프사이드 6월8일 개봉 예정/ 시마 모바락 샤히 월드컵 16강 진출을 결정할 이란과 바레인의 마지막 경기. 남자들은 미친 듯 들떠 있지만, 축구장 출입이 금지된 이란 여성들은 발만 구를 뿐이다. 축구장 진입을 시도하다 임시 구치소에 감금된 소녀들은 결국 탈출에 성공할 것인가. ‘하얀 풍선’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 감독이 된 자파르 파나히의 신작.



주간동아 539호 (p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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