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청 여권과 복도 앞에서 민원인들이 접수를 기다리며 앉아 있다.
여권 신청 대란에 예산 타령만
입력2006-08-02 13:21:00
서울 종로구청 여권과 복도 앞에서 민원인들이 접수를 기다리며 앉아 있다.
“우리는 인공지능(AI) 또는 로봇 회사로 여겨져야 한다. 테슬라를 자동차 회사로 평가한다면 이는 기본적으로 잘못됐다. 테슬라가 자율주행을 해결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테슬라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렇게 할 것…
최진렬 기자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이학범 수의사·데일리벳 대표
이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