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리의 로하스밀은 의사가 만든 이유식 브랜드로, 아기 월령별 발달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고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닌다.
이유식 품질과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닥터리의 로하스밀은 당일 주문, 당일 제조라는 제조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최상품의 채소, 무항생제 한우와 닭가슴살 그리고 유기농 곡류를 사용한 식재료 구성으로 아기들을 위한 최고의 맛과 영양을 한 그릇에 담았다.
HACCP(식품안전관리) 인증을 받아 이유식 제조부터 용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동 시스템 공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비스페놀A(환경호르몬)가 함유되지 않은 비스프리 PP 포장용기를 사용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일 수 있다.
닥터리의 로하스밀 관계자는 “좀 더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해 소비자가 믿고 안전하게 먹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삼성 HBM, 엔비디아 납품 초읽기… 젠슨 황 “HBM 승인 작업 중”
[영상] “美 경기 2027년 6월까지 확장… AI 중심 M7 수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