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始務式)’은 새해 첫날 근무를 시작할 때 행하는 의식으로, 사람들은 이 자리에서 웃음과 덕담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복을 빌어준다. 울산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원들은 1월3일 그런 자리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렸다. 회사 측이 성과급을 150%에서 100%로 삭감했다는 이유에서다. 현대차 노조에게는 다른 무엇보다 돈이 최우선일까. 서민들의 삶은 갈수록 빠듯해져 가는 상황에서, 이런 ‘귀족 노조’의 횡포를 이해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귀족 노조’ 보이는 게 없네
입력2007-01-15 10:11:00

미국 반도체 업종 강세로 6월 19일 사상 처음 9300 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하며 변동성을 보이다 9000 선에 안착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9일(현지 시간)로 예정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이한경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임경진 기자

문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