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신(ATOSHIN)은 ‘닥터신’의 뷰티 브랜드로, 2018년 론칭해 현재 온라인에서 피부가 건조한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피부 건조에서 기인한 가려움으로 계속해서 피부를 긁을 경우 피부가 손상되고 2차 감염 우려도 있어 꾸준한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아토신(ATOSHIN)은 현재 비누, 패치, 핸드크림, 크림 등 뷰티 제품 4종을 론칭하고 피부 가려움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 및 피부 미용을 위한, 일명 골프패치 ‘아토신 쿨패치’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는 등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관계자는 “아토신(ATOSHIN) 솔루션이 다양한 원인에 의한 피부 건조 및 가려움 예방 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연구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계열 분리 공식화, 독자 경영 나서는 정유경의 신세계
트럼프 당선 후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테슬라 15% 폭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