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넷은 전기, 통신, 소방 전문 입찰정보 전문 브랜드로, 1999년 입찰 정보 서비스를 시행해 시장에 안착시켰다. 입찰분석기술 특허증, 신소프트웨어 대상 등을 수상하며 외부에서도 인증받은 공신력을 통해 좀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입찰 및 낙찰 정보를 제공한 결과, 회원 재결제율 97%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입찰정보 외에도 수준별 입찰 교육과 입찰 전문가의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입찰 관련 정책들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해 입찰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들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낙찰에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전기넷 관계자는 “회원들에게 보다 정확한 입찰 정보 서비스와 만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할 것”이라며 “‘입찰에 희망을, 낙찰로 행복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전문적이고 고도화하는 ‘전기넷’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폭풍 랠리’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눈앞에
정용진 이마트, 4년 만에 최대 영업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