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분 스킨케어는 30년 경력의 윤정분 대표원장이 직접 운영하는 피부관리실이다.
많은 피부 관리 경험으로 수십 년 동안 신뢰를 쌓아온 결과 꾸준히 방문하는 단골 고객이 대부분이다. 윤정분 스킨케어는 서울 금천구에서 가장 오래된 피부관리실로 유명하다.
윤정분 스킨케어의 장점은 1:1 집중케어로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준다는 것이며, 바디 관리, 여드름 관리, 리프팅 관리로 20대부터 70대까지 아우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윤정분 대표원장은 “경험이 많아도 항상 앞서가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좋은 제품, 다들 만족할 수 있는 기술로 시술을 해왔기에 이 상을 수상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게을리하지 않고 계속 발전해 고객들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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